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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기기연구조합, ‘제1회 국제 에너지 계측·제어전’ 성료
- 등록일
- 2025.07.29
![에너지 계측제어 전시관을 방문한 VIP들이 투어하는 장면.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704&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507/112069_73921_5918.png)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된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 ‘나노코리아’ 기간 중 합동 개최된 ‘제1회 국제 에너지 계측 및 제어전(E-MECO)’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이사장 김진우)이 주관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후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너지 및 해양플랜트 관련 국내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에너지 계측제어전시관을 구성·운영하며 주력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전시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LG전자, 삼성전자 등 정부 및 대기업 주요 인사들이 에너지 계측제어전시관을 방문했다. 주관기관인 계측기기연구조합은 이번 전시회 개최의 목적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내 계측산업과 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계측기기연구조합과 가스기술공사는 전시기간 동안 미팅을 갖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조합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전시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전시회에는 국내외 40개국 1만 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에너지 계측 제어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200명 이상이었다. 전체 관람객 중 30%가 연구원 또는 연구소장으로 이뤄져 있어 기술 전시회의 특성이 뚜렷이 드러난 것으로 계측기기연구조합은 분석했다.
계측기기연구조합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은 회사와 제품, 기술 소개를 목적으로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중 약 105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재참가 의사를 밝힌 기업도 75%에 달해 내년에 열릴 제2회 국제 에너지 계측 및 제어전(E-MECO)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조합은 평가했다.
![참가기업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참관객이 상담하는 모습.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704&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507/112069_73922_594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