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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조합, 장류 기술세미나 개최
- 등록일
- 2025.09.01
![기술세미나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개발 중인 소스 제품들을 시식하고 있다. [한국장류협동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729&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509/112302_74252_3245.jpg)
한국장류협동조합(이사장 김진은)은 지난달 26일 장류조합 회의실에서 ‘장류를 기반으로 한 소스산업 발전방안 연구 기술세미나’를 조합원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먼저 식품환경연구센터 나혜진 연구원이 ‘국내외 장류 및 소스 시장 현황과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안해천 과장이 ‘장류를 활용한 소스 개발 및 상품화 사례’를 소개했으며, 글로벌 K-푸드 협회 김수희 교수는 ‘전통 담북장 개량화 시제품’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시식·품평 시간을 가졌다.
남윤기 장류조합 전무는 “최근 K-푸드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K-장류가 주목받고 있는 열풍에 힘입어 업계는 장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장류 신제품 레시피 개발이 필요하며 이번 소스 기술세미나가 조합원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류조합은 2002년부터 매년 장류산업 발전 및 전반적인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제를 발굴, 기술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장류조합은 1962년 설립돼 현재 78개 조합원사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동사업인 장류 원료 공동구매, 품질검사, 안전지도 등을 통해 조합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획조사사업을 통해 장류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