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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조합 ‘제22회 학생 금형기술 경진대회’ 성료
- 등록일
- 2025.09.01
![지난 12~13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학생 금형기술 경진대회’ 본선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채창옥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 윤재웅 한국금형공학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730&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509/112301_74251_3155.png)
뿌리산업 대표단체인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이 금형산업 인력난 해소와 금형기술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달 12일과 13일 양일간 한국금형기술교육원(경기도 시흥시 소재)에서 ‘제22회 전국 학생 금형기술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하는 ‘2025년도 뿌리기술경기대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전국의 금형 관련 대학과 특성화고 등 23개교에서 총 202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금형기술경진대회는 청년층 인재 양성을 선도해 금형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3D 업종이라는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층의 금형산업 유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경기종목은 대학부는 ▲3차원 MOLD 설계 ▲3차원 PRESS 설계, 그리고 지난해 신설된 ▲CAM 종목으로 진행됐다. 고등부는 ▲3차원 MOLD 설계 단일 종목으로 실시됐다.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젊고 창의적인 인재가 부족하다는 우려에 따라 대회의 종목을 신설‧확대하는 등 규모 확대와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대회는 금형 분야의 명실상부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은 대회 개최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금형산업의 중추적인 기술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장 포상 등 총 42점의 개인상이 수여되며, 최우수 교육기관에는 단체상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9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5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