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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한상기 대표 초청 문화경영포럼 개최
- 등록일
- 2025.12.01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를 초청해 ‘KBIZ 문화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최근 문화·경영 환경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공유해 중소기업인에게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 부위원장은 “우리나라를 AI 세계 3강 국가로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도입이 중요하다”며 “국민성장펀드에 노란우산 공제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다음 등 산업계를 거쳐 KAIST와 세종대를 비롯한 학계에서 활동한 뒤 현재 AI 전문기업 테크프론티어를 이끌고 있는 한상기 대표가 ‘AI 전쟁에서 AGI의 시대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대표는 “현재 AI는 스스로 사고하며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로 발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대체하는 AGI 시대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기술 트랜드를 조망했다. 에이전트 AI는 단순한 콘텐츠 생성이 아니라 “업무 자동화 + 의사결정 + 실행”까지 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도입은 단순 도구 활용이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돼야 성공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