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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너공업협동조합 송년회, 유공자 포상·재도약 전략 공유
지난달 26일 개최된 파스너조합 송년회에서 쓰리뷰 김희명 대표가 ‘데이터·AI·혁신기술로 ESG까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지난달 26일 개최된 파스너조합 송년회에서 쓰리뷰 김희명 대표가 ‘데이터·AI·혁신기술로 ESG까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지난 26일 조합 입주 건물 3층 대회의실에서 진합 이원준 사장을 비롯한 41개 조합원사 대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정한성 이사장은 “올해 국내외 경영환경이 매우 녹록지 않았음에도 각사 대표님들께서 묵묵히 버텨주신 덕분에 조합과 산업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어려움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으나, 지혜를 모아 협력한다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조합 발전과 조합원사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자동차 파스너 전문기업 서울에프엔디 박경동 대표가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포스코 박소영 선재판매그룹장은 ‘2026년 철강시장 전망 및 포스코 대응전략’을, 쓰리뷰 김희명 대표는 ‘데이터·AI·혁신기술로 ESG까지’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관세·고환율 환경, 중국산 제품의 시장잠식 등 최근 파스너 산업의 주요 현안과 대응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조합은 올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을 영상으로 돌아보며 조합원사 대표 간 덕담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2026년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송년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