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Z 중소기업협동조합

닫기

홍보관

초기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터가 이끈다

국내 스타트업 초기 투자 생태계에서 액셀러레이터(AC)가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KAIA)는 최근 ‘2025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사진)를 발간하고 국내 AC의 투자 활동 현황과 생태계 기여도를 종합 분석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내 액셀러레이터의 누적 투자액은 3조8053억원, 누적 투자 건수는 1만1615건에 달했다.

이 중 초기 창업기업 투자액은 2조1201억원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했으며, 투자 건수 역시 7549건(65%)으로 집계돼 AC가 초기 단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액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 단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AC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업 백서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