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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뉴욕상의, 중소기업 美 진출 확대 MOU
- 등록일
- 2025.12.08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뉴욕상공회의소(Greater New York Chamber of Commerce)와 손잡았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뉴욕상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마크 재피(Mark Jaffe) 뉴욕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중기중앙회 배조웅 수석부회장, 강동한 부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김미경 이사장, 존 박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뉴욕상의는 1994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현재 약 3만명 이상의 기업인과 시민 리더를 회원으로 둔 뉴욕 광역권의 대표 경제조직이다.
이 단체는 네트워킹 행사, 수출·무역 관련 증명서 발급, 정책 옹호,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뉴욕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해외 기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 중소기업의 뉴욕 광역권 진출을 위한 바이어·투자자 발굴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 △미국 시장 동향 및 정책 정보 공유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K-푸드, K-뷰티, K-굿즈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미국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국 최대 시장인 뉴욕에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진출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