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
익산귀금속제조조합, 주얼리 임대공장 입주
- 등록일
- 2026.03.09
![지난달 27일 익산귀금속제조업조합은 익산시 낭산면 제3일반산업단지 패션단지 내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911&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3/113609_75993_2945.jpg)
익산귀금속제조업협동조합(이사장 정지필)이 전북 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 패션단지 내 주얼리 임대공장에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조합은 지난달 27일 낭산면 소재 주얼리 임대공장에서 조합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동사업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조합은 2024년 12월 공식 출범했으며, 2025년 11월 공동사업장 입주 계약을 체결해 생산 거점을 확보했고, 이날 현판식을 기점으로 공동사업을 본격화했다.
주요 사업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공동 장비 활용 △원자재 공동 구매 및 폐수 공동 처리 △디자인 개발 및 공동 브랜드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영세 제조업체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동구매 시스템 구축과 공동 주조·분석 시설 운영을 통해 원가 절감 효과를 높이고, 디자인 뱅크 구축과 스마트 주얼리 기술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사업도 추진한다. 청년 창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합은 설립 첫해 익산시청 판촉물 공동 수주·납품을 완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향후 공동판매 구조를 확대해 수익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경제 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