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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기계조합, 조합원사 베트남 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
- 등록일
- 2026.03.19
![허예회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과 최영철 이음나무 대표가 베트남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924&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3/113704_76126_2232.jpg)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허예회)은 조합원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조합 회의실에서 베트남 전문 IT 커머스 기업 이음나무(대표이사 최영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조합원사의 수출 확대와 현지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베트남 산업정보 공유를 비롯해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지원, 행정·대관 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은 산업단지 개발과 제조업 투자 확대에 따라 기계·설비 산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합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조합원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허예회 이사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제조업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전시회 참가, 바이어 매칭, ODA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조합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설립된 기계산업 협동조합으로, 경기·인천 지역 기계 관련 중소기업의 공동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