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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수퍼조합 자체 브랜드 ‘우리동네수퍼마켓’ 첫 상품 출시
- 등록일
- 2026.04.13
![전북전주수퍼조합은 자체 PB ‘우리동네수퍼마켓’ 브랜드 첫 상품으로 제주산 ‘천혜향’을 홈앤쇼핑을 통해 방송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944&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4/113881_76374_4443.png)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박춘관)과 홈앤쇼핑(대표 권진미)의 협업으로 선보인 ‘우리동네수퍼마켓 천혜향’이 TV홈쇼핑 방송에서 1억원에 가까운 주문액과 3000세트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조합이 전주시와 함께 지역 수퍼마켓 공동브랜드 구축과 PB상품 개발, 전국 유통망 연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홈쇼핑 채널까지 판로를 확장하면서 실제 매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합은 최근 자체 PB 브랜드 ‘우리동네수퍼마켓’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제주산 ‘천혜향’을 선보였다. 상품 기획부터 품질 관리, 유통까지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유통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홈앤쇼핑을 통한 TV홈쇼핑 방송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1일 약 50분간 진행된 방송에서 해당 상품은 주문액 9800만원, 판매량 3027세트를 기록하며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역 유통조합이 기획한 상품이 전국 단위 유통 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조합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와의 협력사업 기간 내 10종의 PB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과 대형 유통사의 온·오프라인 판매망 연계를 통해 판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품 개발-유통-판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춘관 이사장은 “PB 브랜드 론칭과 홈쇼핑 방송이 시너지를 내며 농산물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상품을 확대해 전북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