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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연합회, 친환경 기술·신성장동력 모색 세미나 개최
- 등록일
- 2026.04.13
![지난 2일 경기도 과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열린 ‘친환경 기술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기술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2945&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4/113880_76373_4349.png)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동우)가 지난 2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친환경 기술과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저탄소·친환경 정부 정책에 대응해 국내 콘크리트 제품 생산업체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블록 생산업체 대표와 조합원사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인증 제도와 기술 동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콘크리트 업계가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주요 인증 제도와 기술 현황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환경성적표지 및 저탄소 인증 설명 △물순환 품질인증 제도 △콘크리트 블록 분야 친환경 기술 현황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제도 △투수성 블록의 품질 및 투수 성능 향상 동향 등이 포함됐다.
특히 KTR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인증 획득 절차와 기술적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공유했다.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인증 제도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도로기술센터 이선규 수석이 발표를 맡았으며, 물순환 품질인증과 블록 분야 기술 현황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김동우 콘크리트연합회장은 “정부의 저탄소 정책 강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가 됐다”며 “연합회는 올해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확보와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TR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인증 획득 등 조합원사들이 실질적으로 마주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