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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연합회, ‘2026 코펀 전시회’ 개최.. 신개념 가구·인테리어 트렌드 한눈에
- 등록일
- 2026.08.24
![대한민국 대표 국제 가구 전시회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코펀 행사장 모습.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download.do?fleDwnDs=newsImage&seq=3099&saveFle=http://www.kbiznews.co.kr/news/photo/202608/114698_77559_2430.jpg)
국내 대표 가구단체인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순종)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개최한다.
코펀은 국내 유일의 국제 가구 전문 전시회로, 가구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최신 가구·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는 코펀은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을 사용하며 15개국 350개 가구기업이 참여해 1350부스 규모로 열린다.
주말을 포함해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가구·인테리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홈리빙 가구, 오피스 가구, 홈데코, 인테리어,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B2B 상담회도 함께 마련돼 판로 확대와 수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참가기업으로는 에몬스가구, 템퍼, 아모스아인스, 꿈꾸는요셉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브랜드별 할인 혜택과 신제품 발표를 통해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코펀은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 인도 등으로 해외 참가국을 확대했다. 중국관에서는 원·부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인도네시아관에서는 원목과 라탄 등 천연소재로 만든 가구부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인도관에서는 포름알데히드 첨가 없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인테리어용 보드를 개발한 크라스트(Craste)도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소재와 제조기술을 앞세운 해외기업들의 참가가 확대되면서 참가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국국제목공기계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돼 가구 완제품부터 원·부자재, 생산설비까지 가구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산학협단체 작품전 등이 마련돼 산업 현장의 인재 발굴과 기술·디자인 교류를 통한 산업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장등록 시 입장료는 1만원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골드바(금 10돈)를 증정하며, 매일 입장객 선착순 450명에게 폴딩 쇼핑카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031-991-5300)으로 문의하면 된다.